광진문화원

본문 바로가기
  • 회원가입
  • 로그인
  • Sitemap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 초기화

전체메뉴보기

퀵메뉴

  • 회원가입
  • 강좌접수
  • 문화예술 강좌안내
  • 조직구성
  • 문화원 갤러리
  • 영상자료실
  • 로그인
TOP

광진문화원 사랑을 나누세요!

광진의 역사와 문화

  • 광진구의 역사
  • 광진구의 상징
  • 광진구의문화재
  • 광진구마을의 지명유래
  • 광진의구전설화
  • 광진의관광명소

문화예술강좌안내

광진구의문화재

HOME > 광진의 역사와 문화 > 광진구의문화재

  • 동국정운
  • 율곡선생님매분재기
  • 아차산성
  • 아차산 일대 보루군
  • 전고종익선관
  • 전고종패옥
  • 별전과불
  • 동궁비원삼
  • 전황후황원삼
  • 옥색명주잠옷
  • 청색수고사장옷
  • 광화당원삼
  • 토황색명주저고리
  • 황후적의
  • 황후청석
  • 수복칠보석류문 황갈당 당의
  • 수복칠보석류보 상화문황갈단 당의
  • 곤룡포부용문보
  • 전와비당의
  • 화양동 느티나무
  • 순명비 유강원 석물
  • 도정궁 경원당
  • 상부암 석불입상
  • 구 서북학회 회관
  • 구의정수장 제1.2공장
  • 전고종갓

전고종익선관(傳高宗翼善冠)

종   목 : 
중요민속문화재 제44호
명   칭 : 
전고종익선관(傳高宗翼善冠)
분   류 : 
복식
수   량 : 
1점
지정일 : 
1979.01.23
소재지 : 
서울 광진구 동일로52길 34
소재자 : 
세종대학교

익선관은 국왕이 평상복인 곤룡포를 입을 때 착용하던 모자로 이 익선관은 보라색의 비단으로 싸여진 아주 정교한 관(冠)이다.
그 형태를 보면 일반 문무관이 관복을 입을 때 쓰던 사모와 같으나 그것과 비교해서 뒷부분이 높고 앞부분이 낮으며 앞과 뒤의 굴곡진 부분은 좁은 띠 같은 것으로 팽팽하게 붙여 구분시켜 놓았다. 관 뒤로는 양각이 위로 솟아 있는데, 이 양각은 가장자리를 굵은 쇠철사와 같은 골격으로 형태를 만들고 그 안에 보라색 비단을 댄 것으로 몸체의 뒤에 각의 하단을 끼워서 고정시켰다.
이 익선관은 몸체의 내부와 골격이 정교하게 짜여져 있다. 통풍을 위하여 하단은 가죽과 같은 바탕에 지름 1㎝ 정도의 고른 간격의 구멍을 뚫었고 상단은 0.5㎝가 채 못되는 간격의 견고한 망으로 만들어 착용자에게 쾌적함을 주었다. 관 뒤로 올라간 양각의 테두리는 굵은 철사로 외형을 만들고 그 안을 자주색 사(紗)로 싼 다음에 테두리를 흑색으로 마무리하여 윤기나게 칠하였다.
이와 같이 익선관의 양각이 위로 향하여 있는 것은 질서정연하고 규율이 엄격한 봉(蜂)의 세계 중에서 왕봉(王蜂)을 상징한 것으로 세종대학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이 익선관은 창덕궁에 소장되어 있는 다른 3점의 익선관에 비해 보관상태가 양호한 편으로 궁중의 복식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