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 나의 역사는 내가 직접 쓴다.
자신의 역사를 쓰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십니까?
누구나 자기의 역사를 쓸 수 있다. 자신의 역사를 쓰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 강의를 꼭 들으십시오.
[나는 왜 사는가. 나의 삶은 인생이 끝날 때 나의 무대에서 사라져야 하는가? 인생에서는 성공하였다 할지라도 기록을 남기기에 실패한다면 완성된 성공인가? 개인의 역사는 곧 세계의 역사이다. 하지만 기록이 없으면 자신의 인생은 묻혀지고 만다. 시작이 반이다. 나의 역사 쓰기에 도전해보자.]
나의 이야기를 쓴 전기가 곧 나의 역사가 된다. 제2의 인생 무대를 화려하게 열어가자. 시를 쓰거나 수필을 쓰거나 소설을 쓴다고 해도 출발은 ‘글쓰기’이고 시인. 수필가. 소설가가 되기 위한 꿈을 가진 사람들이 할 일이다. 화려한 ‘제2인생’을 작가로 시작해보자.
우선 나의 역사 쓰기부터 시작해 보자.
1. 정치적인 이유로 출마하기 위하여 나를 알리는 방법으로
2. 수십년 동안 피땀 흘리며 얻은 노하우를 후세에 전하는 방법으로
3. 집안의 역사와 조상의 남다른 점을 후손들에게 알리고 싶은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마음으로 자기 역사를 쓰고 싶어 하는 분들은 꼭 도전해보십시오.
100세 시대 후반기 인생을 앞두고 전반기 인생의 중간 마무리를 해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내가 써놓지 않은 자기 역사는 죽음과 함께 사라진다. 많은 사람의 기억 속에 ‘나의 역사’를 채워보자. 누구나 ‘자신의 역사를 쓸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함께 공부할 분들을 모십니다.